수능을 일주일 앞둔
그대들에게..
안녕하세요. 연한의원 원장 홍지연입니다.
너무...진짜....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 나름 체력을 안배해가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제 손으로 직접 해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진료 끝나면 저도 좀 뻗어요.ㅎㅎ;;
그래도 오늘은 정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서 야근을 하더라도 몇 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저도 나름 시험이란 시험은 많이 봐와서 지금 이 시점이 얼마나 떨리고 긴장되는지 잘 압니다. 막상 시험장 들어가면 괜찮아지니까 글을 보고 계시는 수험생이나 부모님들 너무 걱정 마시고 각자 현재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시험 시간표대로 공부하면서 문제푸세요.
잘 아시겠지만, 수능시험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시험이 계속됩니다. 우리 몸은 관성의 법칙이란게 있고, 무언가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요. 원래는 시험 한달 전부터는 이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지만, 일주일 전도 늦지 않았습니다. 언어영역시간에 관련 공부를 하던지, 실전처럼 시간 재서 문제를 푸세요. 수리영역시간에는 수학관련 공부를 하시구요. 몸에서도 '아 이시간에는 이런쪽으로 머리를 써야하는 구나' 라고 느끼면서 더욱 원활하게 관련 과목에 두뇌가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