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이야기,
새학기 복통편
안녕하세요. 연한의원 원장 홍지연입니다. 오랜만에 진료실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며칠 전 있었던 일입니다. 치료실에서 환자분 침 치료를 하고 있는데 다급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원장님 좀 뵐 수 있을까요?"
"누구시지?" 생각하면서 침 놓고 난 후 대기실에 가보니, 한 학생이 울면서 배를 움켜쥐고 있었습니다. 초조해 보이는 어머니도 옆에 계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