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쓰면 배가 아프고
설사 경향이 있는 학생
과민성 대장 증후군처럼 신경을 쓰면 복통을 호소하고 대변 양상도 묽게 보는 학생이었습니다. 식전과 식후 모두 복통이 잦았으며, 하루에도 2~4회 정도 화장실을 가느라 식사량도 많지 않았습니다.
이 친구의 경우 소화기 한약으로 3제, 마무리 약으로 1제를 복용했습니다. 약을 복용할 때마다 즉각적인 호전 반응이 보였으며, 점차 식욕이 돌고 복통도 더 이상 호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특히 소화기 쪽만 집중적으로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화 흡수력이 좋아지면서 성장 곡선상 퍼센티지가 크게 올랐던 매우 긍정적인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