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모의고사와 수험생,
대단해 보이니? 별거 아니야~
안녕하세요. 연한의원 원장 홍지연입니다.
오늘 고등학생들의 3월 모의고사(삼모)가 있었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많은 부담을 느끼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연한의원에 내원하는 학생들 중에는 특히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친구들이 많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긴장해 복통이나 설사를 호소하거나, 예민함이 필수적인 예술 전공 학생들, 기숙사 생활을 하며 속이 편할 날이 없는 아이들까지...
고등학교 생활, 참 힘들고 불안하고 때로는 도망치고 싶을 텐데 그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